영어를 배우기 위한 개인적인 조언
캐나다로 이민 계획을 갖고 있다면, 대부분의 이민 프로그램은 언어 능력 시험이 꼭 필요함을 알고 계실 텐데요. 캐나다 이민국에서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언어 시험은 IELTS와 CELPIP 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여러분이 영어를 더 빨리 배울 수 있도록, 저만의 학습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불편함에 익숙해지자 (듣기와 말하기)
저는 어릴 때 캐나다로 이민을 와서, 주변에 도와줄 사람 없이 영어 원어민들과 함께 일상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말과 몸짓으로 의사소통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영어 원어민 들에게 둘러싸인 지 1년도 안 돼서,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것도 있었지만 그들의 말에서 느낌을 알아차리기 시작했습니다. 제 경험을 공유한 많은 사람들도 영어를 배우는도중 이 단계를 거쳤다고 합니다. 이렇게 불편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 다른 노력을 하지않아도 저희는 천천히 환경에 적응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영어 자신없어서 못한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나는 영어 자신이 없기때문에 계속 부디치며 배워야한다” 로 생각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취미나 관심사를 영어와 연결해보자 (듣기, 말하기, 읽기)
학교에서 들어야 하는 수업중하나는 ESL 이라구 캐나다 이민자나 영어를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에서 제공하는 특별 영어수업입니다. 저는 여름방학이 막 끝나고 학교로 돌아간 어느날 ESL 선생님께서 “너 방학동안 뭘했길래 영어가 이렇게 늘었니? 우리도 가르쳐 줄수있니?” 라는 말을 듣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기억 속에는 방학 내내 티비만 봣기때문에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하며 그냥 티비만 봣다고 대답한적이 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을 해보면 저는 영어티비를 보면서 무의식적으로 어떤 상황에 어떤 문장들이 사용되는지, 문장은 무슨 느낌과 분위기인지 배우게 된거갔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영어를 배운다는 생각이 들지않게 자기자신의 취미나 관심사를 영어와 연결시키는것입니다. 퇴근후 집에서 드라마를 보시는걸 좋아하신다면, 영어드라마로 바꾸시고, 한국어로 재밋게 읽은 책이있다면 영어로 한번 또 읽어보세요!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이거는 연습밖에…)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글쓰기가 영어를 배우는 과정중 가장 어려운거 같습니다. 글쓰기는 원어민도 전문적으로 글을 자주쓰는 직업이아니라면 자주 문법이 틀리고 합니다.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읽고 쓰기를 연습하는 것입니다.
글쓰기에 어려움이 있다면, 이를 바로 잡아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Grammarly 와 같은 온라인 도구는 문법, 구문, 맞춤법 등을 자동으로 검사해주는 기능을 사용해야 합니다. 저도 영어 글쓰기를 배우는 도중, 투터, 프로그램, 글쓰기 수업, 등등 여러방법으로 배워 봣지만 도움이 되지않았습니다. 혼자서 글을쓰며 Grammarly 로 고치다 보니, 어느순간 저의 반복되는 실수를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글쓰기를 어려워 하시고 수업등 다른 방법이 도움이 안된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에세이를 연습으로 계속 쓰시고 Grammarly 같은 문법 체크 해주는 도구를 사용하셔서 자주 반복되는 패턴을 찾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이것은 아무한테도 배우지않은 제가 직접 드리는 영어배우는 팁입니다!
영어 학습은 직감에서 시작되며, 주변 환경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어 드라마나 영어 책을 읽고, Grammarly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글쓰기를 향상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영어를 연습할 수 있는 원어민 친구를 찾는 신다면 저희 여우이에 인터뷰 서비스를 통해 인터뷰 말구 대화 연습을 해보세요! 제 조언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영어 학습에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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