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학] 밴쿠버 조기유학, 유학후 이민 이렇게 따라하자

안녕하세요~!

 

이민은 쉬워야 한다. 캐나다에서 셀프 이민 컨설팅하고 정착서비스하는 여우이입니다.

 

 

캐나다 유학은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꿈이며 고등학교로 유학을 가서 캐나다나 미국 명문대로 진입할 기회로도 이어지게 됩니다. 캐나다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 다문화적 다양성, 자연의 아름다움, 개인적 및 직업적 성장을 위한 많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온 외국인으로서 캐나다에서 유학 허가증을 받는 과정은 처음에는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올바른 정보와 안내가 있으면 원활하고 간단한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블로그 포스트에서는 한국에서 캐나다 유학 허가증을 받는 단계별 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또한 학생을 위한 다양한 유형의 비자, 준비해야 할 서류, 유학 허가증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이 단계를 주의 깊게 따르면 번거로움 없이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싶은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준비 되었나요? 시작하시죠!

 

 

신청 절차

 

한국에서 캐나다 유학 허가증을 신청하려면 다음 단계를 따라야 합니다.

 

1. 캐나다에서 선호하는 프로그램과 학교(DLI, Designated Learning Institution)를 선택하고 DLI로부터 입학 허가서를 받으십시오. IRCC 웹사이트에서 DLI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study-canada/study-permit/prepare/designated-learning-institutions-list.html)
2. 생체 인식 (Biometric) 은 지문과 비자 접수 센터(VAC)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신청서를 제출하기 전에 예약하고 참석하세요.
3. 캐나다 IRCC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유학 허가증을 신청하십시오. 계정을 만들고, 지원서를 작성하고, 지원비($150 CAD)를 지불하고, 여권, 입학 허가서, 재정 지원 및 생체 인식을 포함한 모든 필수 문서를 제공해야 합니다.
4. 기다리기. 처리 시간은 IRCC에 접수된 신청서의 양 또는 IRCC 담당자가 요구하는 추가 확인과 같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온라인으로 신청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입국하기

 

유학생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려면 학업 허가와 방문 비자 또는 전자 여행 허가(eTA)가 필요합니다. 방문 비자는 여권에 있는 종이 문서입니다. eTA는 eTA와 연결된 전자 문서입니다. 상황에 따라 둘 중 하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문서의 체크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유효한 여권
• 유효한 유학 허가증 또는 승인서
• 유효한 eTA
• 캐나다에서의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 증명
• 지정 학습 기관(DLI)의 입학 허가서
• 교육 성적 증명서 및 졸업장
• 교육 자격 평가(필요한 경우)
• 생체 인식
• 의료보험 가입 증명서 (MSP)
• 처방약 목록 및 처방전 사본
• 비상 연락처 목록
• ArriveCAN 앱이 다운로드된 스마트폰 또는 기타 장치

 

여우이 정착 서비스

 

이민 절차는 유학생들에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학업 허가 및 비자 신청, 도착 후 지원 및 정착 서비스에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을 위해 여우이에서는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불안하신분들은 저희 여우이와 함께 준비하세요!

 

결론적으로,한국에서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것이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단계별로 잘이해하고 준비하시면 값비싼 유학원없이도 유학을 노려볼수있습니다! 행운을 빌어요!